amie's radio

말의 혼돈 본문

2016

말의 혼돈

@amie 2016.11.04 20:26

잘 모르겠다. 정말 잘 모르겠어.

어쩌면 나는 할 말을 찾지 못하는 날들이 이어져

이 말도 해보고 저 말도 해보는 사람일지도 모른다.

혹시 이게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었나 하여.

유리구두에 발을 넣어보는 여인들같은 나의 어지러운 말. 



0 Comments
댓글쓰기 폼